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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매제 2012/01/17 13:47 M/D Reply Permalink

    오랫만에 들렸어요.
    스칼지 책은 몇 페이지 읽지도 못했는데, 번역본이 나왔군요. 이미 사셨을지? 설 연휴 준비물로 주문했어요.
    영문판 다읽기 전에 번역판 나올거라는 말이 생각나서 들렸어요.
    이동도시는 담에 빌려갈께요.
    빅픽쳐 너무 좋아서 퇴사하는 사람들마다 선물로 사줬어요.
    마이클더글러스 책 모멘트가 새로 나왔길래 기대하고 주문했더니,
    분단 상황의 독일에 대한 묘사가 더 읽기싫게 만드는군요.
    따뜻한 봄이 오면 강원도 쪽에 펜션 한번 놀러가는 거 어때요?

    1. mindguerilla 2012/01/26 18:27 M/D Permalink

      답글이 늦었어요.
      마지막행성은 버얼~써 읽었죠. ㅎㅎ
      어찌나 아쉽던지 1권부터 다시 읽었답니다. 영화는 언제 어떻게 나올런지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어요.

      춘분 즈음해서 놀러가면 좋겠네요. 여러가지 산나물도 한창일테니. 그 전에 우리끼리 또 한 잔 합시다~

    2. 김매제 2012/01/30 18:05 M/D Permalink

      - 마지막행성은 어제 다 읽었어요. 다 읽고보니 번역판 제목이 맘에 안드는군요. the last colony과 마지막행성은 완전 엉뚱한 제목 인 거 같아요. 식민지? 개척지? 개척지가 더 어감이 맞았을 거 같아요. 여하간 읽으면서 남은 페이지가 줄어드는게 무척 아쉬웠어요. 영화는 언제나 나올래나?
      - 춘분이 언젠가 달력 찾아봤어요. 음력이 농사에는 더 맞다는 말을 들었던 거 같은데, 역시 그런가 보네요.

  2. 02 2011/06/08 18:56 M/D Reply Permalink

    하이~
    소문내러 왔음~ 영주 시집감~ 다음달에~^^

    1. mindguerilla 2011/06/09 09:53 M/D Permalink

      부모님 속을 영주가 먼저 풀어드리는구나. ㅎㅎ 축하해.
      참, 재승이도 결혼한다며?

  3. 02 2011/01/26 03:46 M/D Reply Permalink

    작년부터 심상찮던 허리.. 드디오 오늘 허리가 다 펴졌다..ㅡㅡ
    닷새만에 외출도 했고..
    밥 묵자.. 맛난걸로..^^

    1. mindguerilla 2011/01/28 15:06 M/D Permalink

      호오~ 이제 일어나셨군.
      그래도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으니 조심해서 다녀.
      나도 추위를 견디느라 하도 몸에 힘을 주고 다녀서 그런지
      기운도 없고 온몸이 뻐근하고 자꾸 배고프고 그렇다.
      설 연휴 잘 쉬고, 저녁 함 먹자. ㅎㅎ

  4. 02 2010/12/03 23:24 M/D Reply Permalink

    이제 슬슬 끝이 보인다..
    한 2주 동안.. 출판사에서 넘어오는 거 받아..
    교정 2번 정도 보면 끝날듯..
    그런데.. 이거 끝나가니.. 어느새 학기도 끝나가는군..ㅡㅡ..
    이번학기.. 나.. 모한건가나..
    알게된 것도 많지만.. 왠지 잃은 것도 많은.. 허한 느낌..^^

    1. mindguerilla 2010/12/06 10:54 M/D Permalink

      이해한다.
      헛물 켜는 펌프가 된 느낌.
      마중물 부어줄 시간이 된 거지 뭐.
      머물러 있는 것만으로도 에너지와 아이디어가 샘솟는
      그런 곳이 있음 좋겠다.(아무래도 내가 만들듯 ^^)
      마치는대로 친구들 얼굴 좀 보자. 오늘도 수고~

  5. 2010/11/23 16:13 M/D Reply Permalink

    날이 갑자기 쌀쌀합니다.
    어찌 지내시는지요.
    주말에 잠깐 들렀었는데, 여전히 잘 지내시고
    여전히 새로운 걸 갈구하고 계셔서...
    왠지 모를 질투가 조금 났더랬어요.

    일요일 저녁 11시쯤 재식이한테 전화가 왔네요.
    근 1년만에...
    조금 풀린 건지 어떤지.

    조만간 한번 보자고 하니
    자리 한번 만드시죠.

    문득 보고싶습니다.

    1. mindguerilla 2010/11/23 23:09 M/D Permalink

      별일없이산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사실 벼라별 일이 다 있었다. 오늘도 그래.
      어떤 일은 그냥 그렇게 스쳐갔고, 어떤 일은 뭔가 결단이 필요했던,
      내 나약함의 끝이 어디인지 목도하는 하루하루,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젠장. 담 주에 얼굴보고 좀 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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