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욕심은 욕심인 줄 알고 자제해야 한다.
마치 진실인 것처럼 말한다면 자녀를 코칭할 자격이 없다.
Posted by mindguerilla
Posted by mindguerilla
Posted by mindguerilla
비탈길이 궁금한 아이가 있다
아이가 비탈길을 뛰어 내려오고 있다
점점 뺨이 터질 듯이 웃는다
천둥이 남쪽 하늘로 구르듯이
무른 가슴을 구르는 게 있는가
초승달이 매일매일 커지듯이
앙가슴에 자라나는 흰빛이 있는가
계속 기울어져 내 쪽으로
쏟아질 듯 뛰어 내려오고 있다
저 흘러넘침을
나는 어떻게 받아 안을 것인가
바위처럼 박히어 있는 나는
비탈과 아이/ 문태준 - 사람과 책63호
바위처럼 박히어 있는 나... 뜨끔하다.
Posted by mindguerilla
Posted by mindguerilla
게걸스러운 탐욕은 죄악이다.
사 모으기 위해서가 아니라 즐길 수 있어야 미덕이다.
가진 것이 넉넉지 않으므로 제대로 된 물건을 골라야 한다.
두 번의 선택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은 적지 않다.
좋은 것만 누리기에도 인생은 너무 짧다.
앞으로 맞게 될 봄날의 화창한 풍경은 내 차지가 아니다.
- 윤광준/ 윤광준의 생활명품
Posted by mindguer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