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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주목(attention)'은 한정된 자원이다.
특정 기능이 주목을 독점하면, 나머지는 소외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사용자의 집중력이 덜 필요한 기능이 '승자'가 되기 쉽다. (중략)
나는 아이패드를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지만 결국 사지 않기로 했다.
내게 꼭 필요한 도구라고 생각하지 않아서이지만, 이 도구가 추가로 빼앗아 갈 '주목' 때문이기도 하다. 노트북과 전화기만으로도 내 집중력은 위태로운 상태다. 물론 아이패드를 사지 않기로 한 데는 '주목'뿐 아니라 '주머니 사정'이라는 또 다른 '한정된 자원'이 큰 몫을 했다.(중략)
같은 맥락에서,
나는 트위터를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고 한동안 써보기도 했지만,
결국 그만두기로 했다.
출처 : 강인규/ 트위터를 버려 당신의 뇌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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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두 분이 아이폰 4으로 기변.
체감속도는 2배 정도 빠른 듯.
하지만 손에 딱 들어오지 않는 도시락같은 디자인.
뒷면의 유리부품을 두드려보면 쉽게 부서질 것 같은 가벼운 소리.
여기저기서 들리는 잦은 마림바 소리에 괜히 짜증.
제발 사무실에서 영상통화는 하지말아줘.
부러워서 그러는 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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