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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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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bin / Mr.Freedom (2004)

이 이태리친구들을 위해 노래를 불러준
Dee Dee Bridgewater와 China Moses가 모녀지간이라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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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9 13:01 2010/01/2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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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se & Hard Candy

Madonna의 Hard Candy(2008) 에 이어  Nelly Furtado의 Loose(2006)를 듣고 나니까, 전체적인 분위기, 악기들의 사운드가 비슷비슷하다. 완성도나 몰입도면에서는 Madonna의 앨범이 분명 뛰어나지만, 왠지 따라한 거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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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연결고리를 찾은 것 같다.
두 앨범의 작곡과 제작에 참여한 Timbaland란 친구때문인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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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5 15:29 2009/12/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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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In The Heart

어느덧 크리스마스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Achordion의 Happy Merry Christmas는 어쿠스틱 사운드와 보컬 - 사실 아코디언으로 연주하는 캐롤을 기대하고 있었다 - 이 편안함과 신선함을 전해준다
Nat King Cole 의 The Christmas Song은 부드럽지만 느끼하지않고 답답하지않은 - Bing Crosby 와는 정반대! - 목소리로 축하인사와 노래를 들려준다

한편 걸쭉한 - 담배냄새 나는 - 고음불가의 목소리로 불러재끼는 캐롤도 있다
바로 Bob Dylan의 Christmas In The Heart
아마 처음 듣게되면 도대체 뭐야 이 목소린... 노인네, 주책이야 이럴지도 모른다
그런데 두번째부터는 이상하게 속이 시원하고 슬슬 신이 나기 시작한다
늙어버린 포크의 전설이 말한다
인생 어두워 외로워
하지만
크리스마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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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6 18:01 2009/11/2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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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답답한 사무실을 벗어나 오랜 친구를 만나 점심을 하고
덕수궁을 산책하며 걷다가 올려다 보니
무지개다리같은 처마 사이의
가을 하늘은 어찌나 맑은지
참 철딱서니없다
싶다가도
하늘마저 우울하면 어찌 살겠나
싶다.

오늘 나를 위로한
가을 하늘처럼 청명한 음악들.

Declaration of Dependence/ Kings of Convenience
The Ultimate Recorder Collection/ Michala Petri

Posted by mindguerilla

2009/10/15 20:36 2009/10/1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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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enerations

냇킹콜 Nat "King" Cole 의 탄생 90주년을 기념하는 음반들이 나오고 있다. 국내에서 발매된 Greatest Hit에는 리마스터링된 곡들을 2cd 에 담아내었다.

늦은 저녁 시원해진 바람을 맞으며 부드러운 그의 목소리를 듣고 있자니 스스르 잠이 오기 시작한다. 긴장되고 들뜬 마음을 풀어주고 가라앉히는데 가히 최고라 할 수 있겠다.(무슨 약 광고도 아니고..) 잠 안오는 밤이나 나들이에서 돌아오는 차 안에서 듣는 것도 좋을 듯.

한편,  커버가 인상적인 앨범 RE:Generations 에서는 그의 목소리가 펑크, 일렉트로닉, 힙합, 레게 등의 비트에 실려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원재료가 워낙 좋으니 살짝만 넣고 뭘 믹스해놓아도 멋.지.다. 생전에는 피아노를 잘 쳐 King이라는 별명이 붙었다는데, 세월이 지나도 후배들의 음악 속에서 여전히 상큼한 목소리를 들려주니 Cool이라는 별명도 마저붙여 Nat King Cool 이라 불러야겠다.

목소리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얹그제 7080에서 본 정훈이 누님. 67년에 데뷔하셨다니 노래하신지 어언 43년. 하지만 관중을 휘어잡는 무대매너나 목소리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입고나온 드레스가 파격적일까 걱정이시던데, 노래든 의상이든 더 오버하셔도 좋겠다.

Posted by mindguerilla

2009/09/01 12:00 2009/09/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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