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bin / Mr.Freedom (2004)
이 이태리친구들을 위해 노래를 불러준
Dee Dee Bridgewater와 China Moses가 모녀지간이라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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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킹콜 Nat "King" Cole 의 탄생 90주년을 기념하는 음반들이 나오고 있다. 국내에서 발매된 Greatest Hit에는 리마스터링된 곡들을 2cd 에 담아내었다.
늦은 저녁 시원해진 바람을 맞으며 부드러운 그의 목소리를 듣고 있자니 스스르 잠이 오기 시작한다. 긴장되고 들뜬 마음을 풀어주고 가라앉히는데 가히 최고라 할 수 있겠다.(무슨 약 광고도 아니고..) 잠 안오는 밤이나 나들이에서 돌아오는 차 안에서 듣는 것도 좋을 듯.
한편, 커버가 인상적인 앨범 RE:Generations 에서는 그의 목소리가 펑크, 일렉트로닉, 힙합, 레게 등의 비트에 실려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원재료가 워낙 좋으니 살짝만 넣고 뭘 믹스해놓아도 멋.지.다. 생전에는 피아노를 잘 쳐 King이라는 별명이 붙었다는데, 세월이 지나도 후배들의 음악 속에서 여전히 상큼한 목소리를 들려주니 Cool이라는 별명도 마저붙여 Nat King Cool 이라 불러야겠다.
목소리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얹그제 7080에서 본 정훈이 누님. 67년에 데뷔하셨다니 노래하신지 어언 43년. 하지만 관중을 휘어잡는 무대매너나 목소리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입고나온 드레스가 파격적일까 걱정이시던데, 노래든 의상이든 더 오버하셔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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