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반핵 운동을 하는 첫 번째 이유가 안전 문제가 아니라 인간 차별 문제라는 점이다.
원자로라는 극도의 방사능 피폭 위험 환경에 놓여 있는 최하층 노동자의 존재,
늘 가난한 변두리 지역이 핵발전소 부지로 선정되는 현실,
현 세대의 이익 때문에 미래 세대가 위험에 처하는 문제….
이런 다중적 차별 구조가 없다면
핵 발전 시스템은 처음부터 존립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고이데 선생은 강조한다.
출처: 시사인
Posted by mindguer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