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 공부 중

Filemaker 11이랑 Bento 3 시험판 받아놓고
유저가이드 뒤적거리며
디비 공부 중.
테이블, 레코드, 필드...

글쎄.. 어쩌다가
데이터베이스라는 이름도 어려운 걸 건드리게 되었느냐 묻는다면,
그런거 있잖아. 잠 안오는 밤에 괜히 가구 위치를 바꾸다가 결국 대청소에 이르는 그런 상태라고나 할까.

글, 책, 사진, 음악, 영화 등이 이제는 대부분 파일로 존재하고
앞으로 그 파일들은 감당할 수 없을만큼
쌓여나갈 것이 분명하기에.

하지만. 쉽지 않다.
어떻게 우리나라에 파일메이커 관련 서적이 하나도 없단 말인가?
유저가이드를 다 읽고난다해서 내가 뭔가 제대로 만들어낼거란 보장도 없고.
젠장.

Posted by mindguerilla

2010/08/12 15:43 2010/08/1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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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알 살아 보자

오랜만이다.
차분히 생각할 여유가 없는 시간들이었다.
익숙해질만도 됐는데 관계를 유지하고 감정을 다스리는 일은
여전히 맘처럼 되지않았다는 게 솔직한 심정.

하지만
한겨례 '남자에게'에 글을 쓰시는 김정운 교수의 말처럼

내가 나를 귀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이 세상에 도대체 누가 날 귀하게 생각할 것인가.
그래서 난 내 모난 성격을 고칠 마음이 전혀 없다.
지금까지 자~알 살아온 것처럼 앞으로도 그대로, 그렇게 자~알 살 것이기 때문이다.
- 8/4 사람은 절대 안 변한다! 中

앞으로도
지금까지처럼 생긴대로 자~알 살아 볼 생각이다.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인내 부탁드린다.(하긴 뭐 상관없다)

Posted by mindguerilla

2010/08/06 16:40 2010/08/0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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