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전력

선량한 농민이 선택한 분신의 책임은
지역주민의 의사를 묵살하고 국민들의 눈과 귀를 틀어막은 채
'국가전력망 확충'이라는 명목을 내세워 공사를 강행한 정부와 한전에게 있다.

수도권 전력공급의 유지를 위해
엄청난 위험이 상존하는 핵 발전시설과 초고압 송전시설을 당연시하고 있지만
지방에서는 미래세대의 생명과 안전을 희생하며
눈물로 전력을 생산공급하고 있다는 사실을 깊이 명심해야 한다.

-  밀양 시의회

출처: 프레시안

Posted by mindguerilla

2012/01/20 09:51 2012/01/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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