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놀러지

신기술의 파괴적인 잠재력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역사적 사실을 간과해서 그런 것이다.

학살은 기독교만큼이나 오래된 만행이지만
철도, 통신, 독가스 등이 없었다면 홀로코스트도 없었을 것이다.
독재는 언제나 존재했지만
현대적인 교통 통신 수단이 없었다면 스탈린이나 마오쩌둥이
그런 수용소를 짓고 운영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인류 최악의 범죄들은 현대 기술 덕분에 생길 수 있었다.

'인류'가 테크놀러지를 결코 통제할 수 없는 데는 더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
애당초 테크놀러지는 인류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테크놀러지는 그냥 이 세상에 떨어진 일종의 사건이라고 봐야 한다.

- 존 그레이/ 호모 라피엔스

Posted by mindguerilla

2011/04/25 14:19 2011/04/2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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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덕이 2011/08/05 11:38 # M/D Reply Permalink

    신기술의 파괴적인 잠재력을 무시하는 사람들 - 제임스 러브록이 그 대표적인 인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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