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속의 싸움

한 늙은 인디언 추장이
자기 손자에게 자신의 내면에 일어나고 있는 '큰 싸움'에 관해 이야기해 주었다.

"얘야,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서는 싸움이 일어나고 있단다.
두 늑대간의 싸움이란다.

한 마리는 악한 늑대로 그 놈이 가진 것은
화, 질투, 슬픔, 탐욕, 거만, 자기동정, 죄의식, 회한, 열등감, 거짓, 자만심, 우월감,
그리고 이기심이란다.(여기서 자기동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다른 한 마리는 선한 늑대인데 그가 가진 것들은
기쁨, 평안, 사랑, 소망, 인내심, 평온함, 겸손, 친절, 동정심, 아량, 진실, 그리고 믿음이란다."

손자가 추장 할아버지에게 물었다.

"어떤 늑대가 이기나요? "

추장은 간단하게 대답했다.

"내가 먹이를 주는 놈이 이기지."


출처: 한국의 부자들2/한상복/위즈덤하우스

Posted by mindguerilla

2007/02/09 18:08 2007/02/0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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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vemile 2007/02/13 09:01 # M/D Reply Permalink

    에이... 할아버지는 거짓불엉~ 쟁이.
    저 같은 경우는 싸워서 이긴 놈에게 먹이를 뺏깁니다.
    의지박약도 수술이 가능할까요?

  2. 덕이 2007/02/13 17:01 # M/D Reply Permalink

    수술...가능합니다...허나 돈이 많이 들죠.
    그 전에 단계별 진단과 치료를 해보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보도쉐퍼/을파소'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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