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 들러 맥 제품들을 둘러보았다.
먼저, 맥미니.
기존의 미니를 다리미로 눌러 납작하게 늘려놓은 모습.
얇아졌지만 부담스런 넓이, 상판까지 온통 은색이라 좀 촌스러워 보인다.
얇아졌지만 부담스런 넓이, 상판까지 온통 은색이라 좀 촌스러워 보인다.
매장에 전시된 가벼운 신제품인데도 체감속도는 기대보다 느리고,
기본으로 장착된 하드디스크(300G) 와 메모리도 (2G)도 기존과 별 차이가 없고,
HDMI 단자가 있어 TV와 연결이 가능하다지만
HDMI 단자가 있어 TV와 연결이 가능하다지만
아이튠스토어가 없는 우리나라에선 별 의미 없는 사양일 뿐.
다음, 아이맥.
왠지 이제 데스크탑의 시대는 지났다는 생각때문인지 부담스럽다는 느낌.
수년 전 아이북를 팔고 들여와 잘 사용했던 G5 아이맥도 시간이 지나면서
팬이 자주 돌기시작하고 동작도 굼떠서 지금은 웹서핑이나 음악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모니터라고 생각하는 곳에서 소음이 발생하면 참 거시기하다.
수년 전 아이북를 팔고 들여와 잘 사용했던 G5 아이맥도 시간이 지나면서
팬이 자주 돌기시작하고 동작도 굼떠서 지금은 웹서핑이나 음악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모니터라고 생각하는 곳에서 소음이 발생하면 참 거시기하다.
(가끔 내부를 들어내고 어항으로 만들어볼까 생각하곤 한다)
마지막으로 맥북프로들.
매장엔 글로시 디스플레이만 전시되어 있어서 좀 아쉬웠다.
15인치가 딱 맘에 들지만, 누군가의 말처럼 '개발의 편자'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맥북 13인치가 현실적으로 가장 실용적이라는 결론.
그렇게 지름신을 돌려보내고
집에 있는 맥미니를 위한 스노레퍼드 업그레이드 버전 구입.
15인치가 딱 맘에 들지만, 누군가의 말처럼 '개발의 편자'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맥북 13인치가 현실적으로 가장 실용적이라는 결론.
그렇게 지름신을 돌려보내고
집에 있는 맥미니를 위한 스노레퍼드 업그레이드 버전 구입.
Posted by mindguer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