웍에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고 뜨겁게 달군 후 키친타월로 깨끗하게 닦아낸다.
땅콩을 먹을만큼 넣는다.
중간불에서 나무주걱으로 뒤적거리며 골고루 섞어준다.
탁탁 튀기는 소리가 점점 잦아지고
연분홍이던 껍질은 짙게 변한다.
고소한 향이 나기 시작한다.
(커피콩 볶는 로스터를 사용하면 편할까?)
15분 후 불을 끄고 잠시 둔다.
열이 식고나면 껍질이 잘 벗겨진다.
냉장고에서 며칠 묵은 시원한 맥주를 꺼내 함께 먹어준다.
(오징어가 아쉽군)
Posted by mindguer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