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

어려움에 처했을 때는
'아, 수행하라는 가 보다.' 생각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게 좋아요.
그것이 바닥을 기어서 천 리를 가는 것입니다.
납작 엎드려서 겨울을 나는 보리나 밀처럼
한 세월 자신을 허물고 닦고 가다 보면
언젠가 봄날은 옵니다.

- 장일순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모두들 뜻깊은 연휴 보내시길.

Posted by mindguerilla

2009/12/24 17:53 2009/12/2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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