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한글로 만나는구나.
사진출처: 애플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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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매제 2009/11/24 09:24 # M/D Reply Permalink
법인명의 예약이 안되서 못하고 있어요.
언론에선 벌써부터 아이폰 멋모르고 샀다간 고생한다 이런 기사가 올라오는군요.
단점? 알고는 있어야죠.
그런데 왠지 신문기사가 신문기사로만 보이지는 않네요.
mindguerilla 2009/11/24 10:54 # M/D Permalink
예, 법인 명의로는 개통하지않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이폰을 둘러싼 기사들은 케이티와 경쟁사간의 언론플레이라 그대로 믿을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틀린 말은 아닙니다. 아이폰은 맥과의 동기화가 핵심이니까 맥유저가 아니라면 불편한 것이 당연합니다. 그래서 - 아이팟유저가 아이폰유저가 되긴 힘들다는 것이죠 - 대박나기는 힘들지요.
그리고 케이티의 요금정책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요금에 따라 무선인터넷사용량을 - 코딱지만큼씩 - 나누고 있으니..무제한도 아니고..케이티도 손해보는 장사하기는 싫겠죠 - 그에 따르는 부담이 큰 것이 사실입니다.
결론: 김매제는 맥유저가 아니므로 구입하지않는 게 좋겠습니다.^^
김매제 2009/11/24 15:44 # M/D Reply Permalink
머 기다리죠.
제 전화기가 작동이 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은 제 편이랍니다. ㅎㅎ
법인명의 되면 저는 그냥 3만5천원짜리 요금 쓸려구요.
그대한잔 2009/11/25 10:25 # M/D Reply Permalink
매일매일을 지름신과 대항하며 살고 있는 저에게
너무 가혹한 포스팅이 아닐수 없소. ㅠ.ㅠ
김매제 2009/11/26 10:35 # M/D Reply Permalink
정말 경쟁이란 좋은 거 같아요.
철통같기만 하던 우리나라 통신시장이 조금 변하는 기미가 보이네요.
전 12월에 출시되면 쇼옴니아나 아이폰 중 싼 걸로 살까 봐요.
내년까지 기다리라는 말도 있던데, 내년까지 기다리기는 너무 힘드네요.
얼릉 나와라~ ㅎㅎㅎ
김매제 2009/11/27 19:48 # M/D Reply Permalink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69755
이런 기사가 많아지기를 바래요.
02 2009/12/08 01:26 # M/D Reply Permalink
지난주말 이종사촌동생에게 전화를 했는데..
누구세요..? 분위기로 여보세요..를 하더군..
알고보니.. 조금전 아이폰을 받았다고.. 지금 아이폰이라고..ㅋ
검정색이라는데.. 구경가볼까 함..
그닥 흔들리고 있지는 않으나..
눈이 가긴 하는군..^^
김매제 2009/12/08 15:07 # M/D Reply Permalink
회사에 옴2 산 사람이 있어서 만져 보았더니, 엄청 느려요.
버튼 하나 누르면 세월~~~
무얼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오히려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처음 쓰기에는 아이폰이
더 좋은 거 같아요. 법인명의 가입이 언제나 풀릴래나?
KT 서비스는 영 엉망이네요.
김매제 2009/12/10 16:57 # M/D Reply Permalink
스팸 필터 어플은 당연 나오겠죠. 이미 미국에는 있을지두. ㅎㅎ
통화내역 이야기하시니 문득 하나가 통화기록 살펴보던 게 떠오르는군요. 흐~
김매제 2009/12/11 19:53 # M/D Reply Permalink
푸하하하 저도 샀어요. 블랙으로!!
근데 케이스가 머였죠?
루크아빠 2009/12/13 11:00 # M/D Reply Permalink
박팀장님 방가방가 ㅎㅎ
정말 오랫만입니다. 잘지내시죠?
(인사생략)
그나저나 아이폰 지르셨을것 같은 느낌인데...
전 미국에 있음서도 아직까지 아이폰은 .....망할넘의 AT&T커리어의 서비스가 별로라서 계속 기다리다(현 사용중인 verizon 커리어에서 아이폰이 발매될날을,,,) 기다리다 지쳐 모토롤라 드로이드로 갈아타려합니다. ㅎㅎ
연말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기바랍니다.
김매제 2009/12/14 15:34 # M/D Reply Permalink
주원이가 아이폰 엄청 좋아해요.
처음에는 '삼촌 전화기 어딨어?' 하면서 조심조심 달라 하더니
아빠 것인걸 안 뒤에는 '아빠 새전화기 주라'
아빠가 안준다고 하니
'내꺼야 내꺼야' 하면서 뒤집어졌었죠.
틈만 나면 애교부리면서
'아빠 새전화기 어디 있어?' 하면서 물어봐요. ㅎㅎ
주원이가 막 눌러대서 데이터 요금 많이 나올까봐 조심스러워요.
거기다 망가질까봐 좀 걱정돼요.
앱스토어랑 사파리를 마구 누르길래 뺏었더니 뗑깡 부리면서
집어던지더군요(소심하게 아빠 눈치보면서 살살).
하나는 그래서 AS 맘편하고 3G차단이 기계적으로 가능한
옴니아2 산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