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부르는 숲/ 빌 브라이슨
미국 애팔래치아산맥 종주(물론 포기하고 내려와서 저 소릴 듣게되지만)에 도전한 저자의 경험을 담은 이야기. 뭔가에 꽂힌 초보가 쉽게 갖게되는 온갖 망상, 지름신의 강림, 과욕 그리고 마침내 깨달음. 저자 특유의 백과사전같은 지식 덕에 이야기는 더욱 풍부해진다. 빌 브라이슨의 다른 책들 - 지금은 발칙한 영어산책을 읽는 중. 겁나게 두껍지만 은근히 재미있다- 도 추천.
Posted by mindguer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