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랫동안 공급 중심의 중앙집중식 에너지 시스템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지역에서 스스로 에너지 정책을 수립하고 생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지역은 이미 변하고 있다. 열성으로 가득 찬 주민, 환경운동가, 공무원, 기업가, 전문가 들이 한 줌의 에너지라도 더 지역에서 만들려고 뛰어다니고 있다. 이 사람들이 모두 에너지 농부다. 지역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가까운 미래에 에너지 자치권을 가진 곳이 매력적인 지역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렇게 창조적인 생각과 활기찬 참여로 동네에너지를 만들어 가는 것이 에너지 위기 시대에 대한 지혜로운 해답이다.
- 이유진/ 동네에너지가 희망이다
Posted by mindguer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