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2T의 앨범에서 처음 만난 후, 간혹 방송에서 보기도 하였는데 얼마전 새 앨범을 내었다. 해금 하나 메고 집시들과 유럽의 이곳저곳 유랑을 떠난 듯 하다. 해금이 가진 흥겨움과 유머와 애잔함이 집시들의 그것과 참 닮았다. 좋은 연주곡은 어떤 멋진 노랫말보다도 더 깊고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주어 참 좋다.
Posted by mindguer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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