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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줴1 2009/04/04 22:48 # M/D Reply Permalink
아..... 정말 미치겠다....
웃음이 마구 나온다. 사랑스럽다.
mindguerilla 2009/04/06 22:25 # M/D Reply Permalink
오늘 진수가 '꿈을 성취한 미래의 내모습' 숙제를 하는데, 농부. 그렇게 썼더라구. 그래서 구체적으로 어떤 농부인지 생각해보라니까. 쌀보다는 채소를 가꾸는 농부래. 좀 더 자세하게 그려보라구 했어. 이왕 꿈꾸는 거 스케일도 좀 크게 하라고... 여하튼 앞으로 죽을때까지 채소 걱정은 안해도 되겠다.
김매제 2009/04/08 23:58 # M/D Reply Permalink
주말농장 하루만 데리고 가보세요...
바로 꿈이 바뀔지도 몰라요~ 호호..
mindguerilla 2009/04/09 18:23 # M/D Reply Permalink
오~ 농담도 하시고 ^^ 우리 매제 살아나셨네.
약은 잘 드시고 계시죠? 얼른 알러지 검사 하시구요.
하나가 어찌나 걱정하던지.(하나야, 다시 이사오구싶지않냐?)
형줴1 2009/04/10 10:12 # M/D Reply Permalink
가고싶다.-.-
김매제 2009/04/10 21:34 # M/D Reply Permalink
두집살림 읽다보니 우리도 주말농장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죠.
하지만 곧 주말에 밀린 청소, 빨레도 제대로 못해서 허덕이는 우리 가족이
무슨 농장까지 할 수 있겠냐 싶더군요.
주원이가 진혁이 정도는 커야 가능하겠죠?
하지만 지방에 주말 농장용으로 땅 사실 생각이면 지분 절반 참여할 의향 있어요.
김매제 2009/04/15 12:23 # M/D Reply Permalink
내친 김에 주말농장 검색해보니 1년에 10만원 안쪽으로 분양해주는 곳이 많군요. 서울 안에도 있구요.
우린 주원이 유치원 갈 때쯤에는 주말농장부터 시작해볼려구요. ㅎㅎ
mindguerilla 2009/04/15 13:21 # M/D Reply Permalink
매제 삘 받았구나.
그 책 읽다보면 어느새 부동산 사이트에서 땅 찾고 있죠.
한쪽에 구글 위성사진도 띄워놓고. ^^
괜히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땅 없냐고 묻고.^^;
집에 있는 화분 몇 개도 간신히 돌보고 있는 저에게 주말농장은 무리.
하지만 나중에 오랫동안 자식들이 놀러올 마당너른 집 하나는 마련하고 싶네요.
'아빠, 할아버지네서 살면 안돼요?' 머 이런 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