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에 대자본이 진입하는 제도가 논란이 되는 지금의 상황에 대해 나름 해석을 해보았다. 어쩌면 이 제도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은 진즉부터 기자들에겐 영혼이 없다고 생각한 건 아닐까. 이들은 방송의 소유구조가 바뀌면 기자들의 생각도 바뀐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지..., 물론 이 제도를 막기 위한 저널리스트들의 영혼은 살아있다. 하지만 우리가 건너편을 향해 팔매질만을 할 게 아니라 우리에게도 팔매질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민주언론의 불길은 타오르고 있는가.
김중배 기자
Posted by mindguer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