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창밖이 어두워 내다보니
눈이 내리고 있다.
어젯밤 진수가 내일 좋은 소식이 있을거라더니. 이거였나.
일어나라는 말 대신에 눈내린다했더니
벌떡 일어나 창문에 달라붙는다.
' 눈이 모기같아요.'
' 모기?'
' 빙글빙글 왔다갔다해요.'
하여튼. 한편 진수는 나가 놀구싶은 생각에
' 아... 오늘은 추워서 안나갈려구 했는데 자연이 우릴 부르는구나'
그러면서 슬쩍 엄마 눈치를 본다.
Posted by mindguerilla
아침에 창밖이 어두워 내다보니
눈이 내리고 있다.
어젯밤 진수가 내일 좋은 소식이 있을거라더니. 이거였나.
일어나라는 말 대신에 눈내린다했더니
벌떡 일어나 창문에 달라붙는다.
' 눈이 모기같아요.'
' 모기?'
' 빙글빙글 왔다갔다해요.'
하여튼. 한편 진수는 나가 놀구싶은 생각에
' 아... 오늘은 추워서 안나갈려구 했는데 자연이 우릴 부르는구나'
그러면서 슬쩍 엄마 눈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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