牛步千里

명진스님에게 새해는 무엇일까? 스님은 단아하게 말했다.

    “우보천리”

우보천리(牛步千里). 말 그대로다.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는 뜻이다.
스님은 ‘우보천리’에 오직 한마디만 더했다.

     “암벽을 만나도 소는 갈 길을 갑니다.”


출처: 손석춘의 새로운 사회

Posted by mindguerilla

2009/01/05 10:35 2009/01/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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