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운동을 위해 6시에 알람을 해두었는데 4시 30분쯤 잠에서 깼다. 침대에 한참을 뒹굴거리다가 일어났는데도 5시. 창 밖을 보니 몇일만에 해가 보인다. 얄밉다.
너무 많은 비가 너무 오랫동안 내렸다.
이제 그만 좀 물러가주었으면. 작년까지는 장마철에 비 한방울 안 내리더니 올해는 왠 변덕인지. 다음달 초까지의 장마기간이 지나면 이어서 태풍의 계절이 다가온다. 이미 충분히 상처를 주었으니 더 이상의 피해없이 조용히 지나가주었으면 하는 바램뿐이다.
Posted by mindguer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