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뜬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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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운동을 위해 6시에 알람을 해두었는데 4시 30분쯤 잠에서 깼다. 침대에 한참을 뒹굴거리다가 일어났는데도 5시. 창 밖을 보니 몇일만에 해가 보인다. 얄밉다.

너무 많은 비가 너무 오랫동안 내렸다.
이제 그만 좀 물러가주었으면. 작년까지는 장마철에 비 한방울 안 내리더니 올해는 왠 변덕인지. 다음달 초까지의 장마기간이 지나면 이어서 태풍의 계절이 다가온다. 이미 충분히 상처를 주었으니 더 이상의 피해없이 조용히 지나가주었으면 하는 바램뿐이다.

Posted by mindguerilla

2006/07/20 05:56 2006/07/20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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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은출 2006/07/23 14:50 # M/D Reply Permalink

    낯이 익은 풍경이로군요.
    주말 휴일 잘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잠시 종로에 있는 본사 사무실에 나왔습니다.
    한달째 주말을 못챙겨 먹고 사네요.
    이젠 푹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ㅜ.ㅜ
    배경이미지 멋지네요. ^^;;;

    1. 2006/07/25 10:20 # M/D Permalink

      배경이미지 참 맘에 들어요. 누가 만들었는지... 블로그에 화색이 돌지요? ^^
      저 차 샀어요. 포니... ㅋㅋ 아이디는 'docart'. 점심식사 후에만 달리니까 자주 뵙지는 못하겠지만 혹 보시거든 불러주세요. 오늘도 신나게 달려~

  2. 영애 2006/07/24 14:13 # M/D Reply Permalink

    전망 죽이는걸.. ^^
    여행가고 싶어진다.. ^^
    그나저나.. 벌써.. 새벽잠이 없어져 가는게야..? ㅋㅋ
    운동.. 성공하시기를~~

    1. 2006/07/25 10:29 # M/D Permalink

      없어지기는. 새벽잠으로 산다.
      그날 저녁 약속때문에 일찍 일어났던건데 예상외로 상쾌하더군. 앞으로도 종종 아침에 운동해야겠어. 작업준비 잘 하시고 오늘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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