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공부하는 녀석의 소식을 오랜만에 전해 들었다.
자연 환경만큼이나 교육 환경도 좋겠지하며 '뉴질랜드'로 뉴스검색을 해 보았는데...
검색 결과가 의외다.
아무데나 카메라 셔터를 눌러도 그림엽서요, 농축수산물 대부분이 유기농이라는 뉴질랜드에서 사람농사는 잘 짓지 못한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뉴질랜드 초등학교 '약자 괴롭히기' 만연 (12/15)
뉴질랜드가 세계 35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초등학교에서의 약자 괴롭히기 실태 조사에서 아프리카의 튀니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TIMSS(수학과학 성취도 추이변화 국제 비교연구)가 세계 35개국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뉴질랜드 어린이들의 4분의 3이 지난 한 달 동안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뉴질랜드가 35개국 중 34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무단결석시 부모에 최고 200만원 벌금 (12/12)
현재 뉴질랜드에서는 학교를 무단결석 하는 학생들이 전국적으로 1주일에 3만여 명이나 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뉴질랜드는 학생들의 무단결석을 막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무단결석한 학생의 부모에게 처음에는 3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고 무단결석이 재발했을 경우에는 벌금으로 3000달러(한화 224만원)를 내도록 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하는 교육 수정법안이 현재 국회에서 심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뉴질랜드 초등학생 수학·과학 실력 계속 뒷걸음질 (12/11)
미국에 있는 '국제 학업성적 평가협회'가 세계 36개국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국제 수학 과학 교육 경향 조사 결과를 인용, 뉴질랜드가 영어권에서 스코틀랜드를 제외한 미국, 영국, 호주 등 모든 나라들보다 실력이 크게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을 뿐 아니라 싱가포르, 홍콩, 일본, 라트비아,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슬로베니아, 리투아니아, 헝가리, 카자흐스탄보다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Posted by mindguer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