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집마다 100달러·500 달러는 있을 수 있다. 전 국민이 외화통장을 만들면 위기를 극복하는 좋은 아이디어가 될 것 같다. 통장에만 넣어놔도 장기 달러 보유가 된다."(한나라당 김영선 의원)
"제 개인적으로 달러 동전이 500달러 정도 있는데 범 국민적으로 달러 모으기 행사를 진행하는 게 어떠냐?"(친박연대 양정례 의원)
요즘 우리나라 외환보유고를 걱정하며 내놓은 아이디어란다.
십년 전에는 금붙이를 걷어가더니 이제는 외국 동전이라도 모으라는 건가.
그런데 말이다.
집집마다 지폐가 몇 백 달라씩 있을 리는 없고,
은행에선 동전을 받아주지않으니 이건 뭐...그냥 내놓으란 얘기.
차라리
약속대로 얼른 재산헌납하는 게
여러모로 위기극복에 큰 힘이 될 듯한데.
Posted by mindguer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