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양양오토캠핑장에서 피서.
햇볕이 너무 강하지도 않고, 비가 오지도 않아서 더위는 물론 비까지 피할 수 있었다. 오고가는 동안 영동고속도로가 막히지 않아 좋았고, 성수기가 지나서인지 캠핑하는 사람도 많지 않아 여유롭게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었다.
양양오토캠핑장의 가장 좋은 점이라면 소나무숲 속에 자리잡은 캠프장과 해수욕장의 거리가 가깝다는 것(천천히 걸어서 10분 거리)과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할 수 있다는 것(일년내내!!).
하지만 서울과의 거리가 다소 멀어(3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주말을 이용해 캠핑하기에는 좀 그렇다.
내년 이 맘때에는 가까운 가족들과 함께 가고 싶다.

Posted by mindguerilla